Rising Moon -a performance advocating for the peace between the two Koreas Harris Theater George Manson University (4400 University Dr. Fairfax, VA 22030, USA) Performance October 2, 2019 My Role-working as a Casting Director and Coordinator for a performance performance, painting images, paintings
역할: 캐스팅 디렉터
“Rising Moon”은 한국의 나누리무용단이 선보이는 한국 현대무용 공연입니다. 이 공연은 조선 왕조(1392~1910)에서 한국 전쟁(1950)과 현재까지 발전해온 한국 미술과 남북한 미술을 결합한 것입니다. 저는 이 공연을 위해 조선 왕조 시절 작품 40점, 남북한 작품 80점, 한국 아동미술 80점을 포함한 다양한 한국화를 수집했습니다.
공연에 전시된 아동미술은 미국 내 한국계 아동 40명과 한국 내 아동 40명의 작품입니다. 이들 작품은 한반도의 평화와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다섯 명의 무용수와 세 명의 음악가가 한국 미술의 이미지를 표현하며, 아동들의 소망을 움직임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이 공연에서 캐스팅 디렉터 역할을 맡았습니다.
각 출연자는 빔 프로젝터를 통해 무대 설정으로 보여지는 각각의 그림에 따라 공연을 합니다.
2005년에 설립된 나누리무용단(NDC)은 “함께 소통하고 나누는”이라는 목표 아래 다양한 전통 한국 무용과 창의적인 현대 무용을 공연하는 전문 무용단입니다. 2010년 이후로는 독특한 공연과 무용, 배우, 교육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나누리무용단은 지역 사회 청중에 도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하고 사회적인 커뮤니티 무용을 제작하고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림
과거, 현재, 미래의 북한과 남한의 미술 작품
Part1 하나였던 예술혼(과거의 한국)
조선시대
Part 2 – 현재 한국의 남북 양쪽 미술
남한한
북한한
Part 3 – 미래에서 만나는 그림: 아이들의 꿈을 담은 미술품
미래
공연
1 라운드: 조선 왕조 (과거의 한국)
부채춤 / 꽃춤 / 북춤
2 라운드: 현재의 한국 (남북 양쪽의 상황)
발전된 사자춤 / 황해도 지역의 종교적 행사
3 라운드: 미래의 한국
현대무용 (한영화)
공연 제작 과정
“두 코리아의 무도 라이징 문” 공연의 제작과 성공적인 진행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